‘1호가 될 순 없어'(사진=방송 화면 캡처).
순 없어'(사진=방송 화면 캡처.
그게 다 아빠 때문이다”라고 했지만, 딸 하나씨는 “엄마는 지금도 동안이다”라고 말했다.
상세내용(출처)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042447
https://www.hankyung.com/entertainment/article/202008313320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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