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숙현 선수 동료들 “장윤정 선수가 처벌 1순위”.
그는 “장윤정이 나에게 시켜서 선수를 때리게 했다.
그러면서 “(김규봉 감독, 안주현 운동처방사, 장윤정 선수가)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걸 본 적이 있다”고 증언했다.
상세내용(출처)
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7/22/2020072203392.html
https://cm.asiae.co.kr/article/2020072217440242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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